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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농협, 적기 농촌일손돕기로 농가 시름 덜어드려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4-15 08:17
증평농협
증평농협·농협 증평군지부 임직원과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13일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적기 복숭아 적화작업을 잔행하며 농가의 시름을 덜어 드렸다 (사진=증평농협 제공)
증평농업협동조합이 13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격는 증평읍 남차리 한 농가의 복숭아 과수원을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농가와 함께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배종록 조합장, 연제문 농협증평군지부장 및 임직원과 고향주부·농가주부모임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날 이 농가 3000여 평 규모 과수원에서 적기 복숭아 적화작업을 진행하며 농가의 걱정을 덜어드렸다.

배 조합장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이 점점 심화되고 있다"며" 농가들의 적기 영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일손돕기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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