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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학초 학생들에게 꿈 드림 키트를 전달한 뒤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천교육지원청 제공) |
이번 행사는 교육 인프라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촌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균형 잡힌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한국철도공사 충북본부가 준비한 약 300만 원 상당의 꿈 드림 키트 37세트가 송학초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키트는 드로잉패드와 학용품, 건강 관련 물품 등 학생 개개인의 필요를 고려해 구성됐으며, 학습은 물론 일상생활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준비됐다.
행사에서는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코레일 봉사단이 직접 키트 포장 작업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굿네이버스의 안내에 따라 정성을 담아 물품을 준비하며 지역 아동 지원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꿈을 보다 구체적으로 고민 해볼 기회를 얻고, 다양한 학습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김성중 교장은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아이들의 가능성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이라며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관련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제천=전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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