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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명 한마음 국립공주대 여교수회, 장애인복지관에 온정 전해

지속적 나눔 실천… 맞춤형 복지서비스·프로그램 운영 지원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04-15 09:49
여교수회
국립공주대 여교수회가 공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국립공주대학교 여교수회가 지역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13일 공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여교수회는 136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단체로, 매년 두 차례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각종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며, 복지관 이용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혜신 회장은 "지역 장애인을 위해 힘쓰고 있는 복지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로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애란 공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국립공주대학교 여교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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