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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투지유치도시 부문 7년 연속 선정

2025년 국내외 27개사에서 7000억원대 투자 유치
기업하기 좋은 도시 입증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4-15 09:46
투자유치도시 부문 7년 연속 수상
아산시 관계자들이 14일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에서 투자유치도시 부문에 선정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투자유치 모범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시는 14일 발표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투자유치도시 부문에 7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기업 친화적 정책과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대외적으로 높게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는 공격적인 투자 유치 행보를 이어가, 4월 현재까지 총 27개 기업과 투자 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약 1237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외투기업 2곳으로부터 약 1억 9200만 달러 규모의 외자를 유치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시는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원스톱 행정 파트너' 역할을 통한 전방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에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와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즉각 해결하는 것은 물론, 경영안정자금에 대한 이자 지원 및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을 통해 자금 유동성을 돕고 있다. 아울러, 수출 보험료 지원과 해외 마케팅 지원 사업을 병행해 유망 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 중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자 노력해 온 아산시의 진심이 증명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산지역 입주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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