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부터 보름간 마술쇼, 뮤지컬, 체험 부스 등이 어우러진 역대급 규모의 문화 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최현우 마술쇼와 버블쇼 등 수준 높은 공연을 저녁 시간대에도 편성해 맞벌이 가정을 배려했으며, 원활한 관람을 위해 4월 17일부터 사전 초대권을 선착순으로 배부합니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아동 친화 도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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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주간행사 안내포스터.(사진=논산시 제공) |
단순한 하루 행사를 넘어 마술쇼, 버블쇼, 뮤지컬 등 보름간 이어지는 풍성한 ‘공연 종합 선물세트’를 마련해 지역 아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의 서막은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열린다. 이날 공원 일대는 ‘키즈플레이 테마파크’로 변신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다양한 체험 부스와 놀이 시설이 운영돼 멀리 나가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완벽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다.
올해 행사의 백미는 단연 공연 프로그램이다. 시는 어린이 주간을 기념해 대한민국 최고의 마술사 최현우를 비롯한 수준 높은 공연팀을 초청했다.
5월 6일 최현우 마술쇼, 5월 7일 MC선호 버블쇼, 5월 8일 어린이 오케스트라 공연, 5월 12일 가족 뮤지컬 ‘알라딘’ 등이다.
낮 시간대에는 관내 교육기관(어린이집, 유치원 등) 대상의 단체 관람이 진행되며, 퇴근 후 부모님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저녁 특별 공연(6일, 7일)이 별도로 마련되어 맞벌이 부부들의 편의를 고려했다.
가족 관람객을 위한 6일(마술쇼)과 7일(버블쇼) 저녁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지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사전 초대권’ 소지자만 입장할 수 있다.
초대권 배부는 오는 4월 17일 오후 6시 30분부터 논산시청 민원실 내 북카페에서 시작된다. 논산 시민과 관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가족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워낙 인기가 높은 공연인 만큼 조기 마감이 예상되므로 서두르는 것이 좋다.
단, 주의할 점도 있다. 공연 당일 반드시 아동을 동반해야 입장이 가능하며, 노쇼(No-Show) 방지를 위해 공연 시작 5분 전까지 미입실 시 현장 대기자에게 입장권이 양도된다.
논산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꿈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아동 친화 도시 논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와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아동복지돌봄과(☎041-746-5860~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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