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서천군

국립생태원, 2026년 연간회원제 개편으로 회원 혜택 확대

나재호 기자

나재호 기자

  • 승인 2026-04-15 10:44
국립생태원 전경
국립생태원 전경(사진=국립생태원 제공)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이 관람객에게 더욱 향상된 혜택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생태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15일부터 연간회원제를 새롭게 개편해 운영한다.

생태원은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무료관람 대상자에게도 연간회원 가입 기회를 확대했다.

그동안 65세 이상 고령층, 유아, 장애인 등은 무료 입장이 가능했지만 연간회원제 혜택은 제공받지 못했다.

국립생태원은 이같은 불편을 해소하고 더 많은 관람객이 생태문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무료입장 대상자를 개인 연간회원 대상에 포함했다.

무료입장 대상자의 연간회원 연회비는 2000원이다.

기업 등 단체를 위한 연간회원 제도도 시행한다.

1구좌 당 50만원으로 4인이 이용할 수 있는 10개 회원증을 지급하는 방식이며 1일 최대 40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좌를 구매한 기업과 단체 구성원이 개인적으로 가입을 원할 경우 25%의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연간회원에게는 무료입장, 기념품 증정, 생태원 식당.카페 이용 시 10% 할인, 국립생태원 제휴기관 입장료 50% 할인, 재가입 시 연회비 10% 할인 등 기존 혜택에 더해 유료 관람시설인 미디리움과 4D 영상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추가된다.

또 국립생태원 캐릭터 디자인이 반영된 회원증도 새롭게 제공된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연간회원제 개편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국립생태원을 방문하고 생태교육과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