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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소등행사와 시민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제18회 기후변화주간 홍보 포스터.(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22)을 맞아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구의 생일파티'를 주제로 한 풍성한 이벤트로 구성됐다.
◆ 온·오프라인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
시는 온라인을 통해 탄소중립 미실천 동물을 찾는 '지구 생일파티 불청객 찾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25일 연지공원에서는 오프라인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홍보부스에서는 자전거 발전기 팝콘 만들기, 업사이클링 화분 제작 등 이색 체험이 진행된다.
특히 텀블러 사용 시 포인트를 지급하는 '생일 카페'와 목표 걸음 달성 시 상품권을 주는 '워크온 챌린지'를 통해 실질적인 저탄소 생활을 유도한다.
◆ 전국 소등행사 및 환경 문화 확산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 오후 8시부터는 10분간 불필요한 전등을 끄는 '전국 소등행사'를 실시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한다.
이외에도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의 환경 영화 상영, 도서관 환경 도서 큐레이션 등 교육과 문화를 결합한 프로그램이 시 전역에서 펼쳐진다.
시는 적립된 포인트를 상품권으로 교환해 주는 '기후지킴이 포인트' 제도와 연계해 참여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후변화주간이 시민 개개인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지구를 지키는 큰 변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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