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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대전중구문화원 전시실에서 2026년 중구작가초대전 '지금, 여기의 감각' 개막식이 열렸다./사진=중구문화원 제공 |
이번 전시는 중구 지역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해온 초대전의 일환으로, 올해는 원도심갤러리협의회(CULA) 소속 갤러리들이 추천한 유망 청년작가들의 작품으로 꾸려졌다.
개막식에는 김재선 중구청장, 김인환 대전미술협회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화, 양화, 공예, 일러스트 등 다양한 장르에 걸친 청년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고민과 시선을 예술적 언어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협력 기관인 원도심갤러리협의회(CULA)는 2015년 출범한 대전 중구 지역 갤러리들의 자발적 모임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왔다.
대전중구문화원 노덕일 원장은 "이번 전시는 중구 원도심의 문화적 자산인 갤러리들과 협력하여 청년 예술가들에게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며 "비록 지금은 시작하는 단계일지라도 오늘 여러분이 마주하는 이 작품들 속에서 훗날 한국 미술계를 이끌어갈 '미래의 거장'을 미리 만나보시는 설렘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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