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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직원 22명 공개채용…대전교통공사 상반기 채용 진행

4월 27일 접수 시작·7월 최종합격 발표

김지윤 기자

김지윤 기자

  • 승인 2026-04-15 16:42
대전교통공사 전경_01
대전교통공사 전경. (사진= 대전교통공사)
대전교통공사가 상반기 신규 인력 채용에 나선다.

15일 대전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2026년 상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총 2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 규모는 일반직 13명과 공무직 9명이다. 일반직은 사무와 세무, 승무, 토목, 기계, 전기, 통신, 전자 등 8개 분야에서 선발하며, 공무직은 역무와 미화, 시설관리, 위생설비, 재배치 등 5개 분야에서 채용이 이뤄진다.

이번 채용은 대전시 산하 공공기관 통합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는 1개 기관 1개 분야에 한해 지원할 수 있으며, 원서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4일까지 통합채용 누리집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전형은 5월 23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6월 말 면접을 거쳐 7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하는 일정이다.

공사는 도시철도 운영을 기반으로 지역 교통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으로, 안정적인 운영과 사업 확대를 통해 고용 기반을 꾸준히 넓혀 왔다. 특히 지역 인재 확보를 위해 대학과의 협력 프로그램과 직무 체험, 채용설명회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채용 역시 지역 청년 일자리 확대와 공공부문 고용 창출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이광축 사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할 인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조직 경쟁력 강화와 함께 시민에게 더 나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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