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행정
  • 대전

대전 서구,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 협력체계 구축

건축사회와 협약 맺고 감리·교육·점검 지원 강화

김지윤 기자

김지윤 기자

  • 승인 2026-04-15 16:42
ㅇㅇ
15일 서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열린 건축물 해체공사감리자 선정 업무 협약식 장면. (사진= 대전 서구)
대전 서구가 건축물 해체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15일 서구에 따르면 구는 이날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대전광역시건축사회와 해체공사장 안전사고 예방 및 감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체공사 감리 운영을 체계화하고 관계자 교육과 현장점검 지원을 확대해 사고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민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행정 중심 관리의 한계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체 공사 감리자 선정 지원을 비롯해 공사 관계자 및 담당자 교육, 현장 안전점검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체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 체계를 고도화하고, 공사 전 과정에 걸친 관리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건축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전한 해체공사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서구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사고 예방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지윤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