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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이 15일 감천항 3부두 현장에서 하역사 관계자들과 부두 운영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BPA 제공) |
부산항만공사(BPA)는 15일 감천항 3부두 확장구역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하역사와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감천항 3부두 확장구역은 야적장 부지 2만 8600㎡와 3선석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말부터 북항의 일반화물 기능을 이전받아 공용부두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BPA는 송상근 사장 주재로 확장구역의 부두 운영 상태와 현장 안전 요소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부두 관계자들과 합동 점검을 진행해 자칫 놓치기 쉬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이어 확장구역을 운영하는 동진로직스, KM코리아, 동원로엑스 등 하역사 3개 사 및 협력사 근로자들과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공사는 부두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3부두 확장구역 운영으로 부산항의 일반화물 처리 능력이 한층 강화돼 전체적인 항만 경쟁력 향상이 기대된다"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원활하고 안전한 부두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PA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 사항을 검토해 감천항으로 이전된 일반화물 기능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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