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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민·관·경 합동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 실시

아동·청소년 고밀도 지역
안전교육 이수 여부 확인
지적사항 즉각 사후조치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4-15 15:55
4. 아동청소년과-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
부산진구청 관계자들과 부산진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점검단이 어린이 통학버스의 구조와 안전장치 결함 여부를 합동으로 꼼꼼히 살피고 있다.(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가 민·관·경 합동 통학버스 점검으로 사고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한다.

부산진구는 4월 13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통학버스 민·관·경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아동양육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운영하는 통학 차량 22대를 대상으로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구청 아동청소년과와 교통행정과를 비롯해 부산진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각 기관 시설장들이 참여해 유기적인 점검을 펼쳤다.

특히 통학버스 구조와 장치 결함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사후 조치가 이뤄지도록 지도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부산진구는 출산율의 증가 등으로 아동·청소년 인구가 많은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구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더욱 촘촘한 아동 안전망을 가동할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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