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년도 어린이날 행사 현장. 사진=대전시어린이회관 제공 |
대전시기독교연합봉사회 부설 대전시어린이회관(관장 윤지원, 이하 어린이회관)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축제 '한별이 푸르미와 함께하는 아이사랑 가족사랑 페스티벌, 아이조아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어린이회관과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가 공동 주관한다.
어린이의 미래 역량 강화와 자기주도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미래'라는 테마 아래 다채로운 창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
| 전년도 어린이날 행사 현장. 사진=대전시어린이회관 제공 |
한편 5월 2일(토)과 어린이날 당일 인터넷 사전 예약을 마친 이용객은 어린이회관 상상누리숲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상상누리숲 무료 입장 예약은 4월 17일 오후 2시부터 어린이회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돼 많은 시민의 참여가 예상된다.
![]() |
| 전년도 어린이날 행사 현장. 사진=대전시어린이회관 제공 |
주요 공연으로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벌룬 어드벤처 퍼포먼스', 대전시 태권도 시범단 공연, 유성구행복누리재단 동아리 공연, 미라클하모니 합창단 공연 등의 무대가 펼쳐진다. 아울러 제14회 어린이회관 그림공모전 ‘꿈을 이룬 미래의 나’ 시상식과 모범어린이 및 아동복지유공자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 부스는 슈링클스 및 톡톡블럭 만들기, 요술풍선 체험, 패밀리오락관, 손오공과 가방꾸미기, 솜사탕·달고나 만들기, 캐리커처 등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아우르는 3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
| 전년도 어린이날 행사 현장. 사진=대전시어린이회관 제공 |
어린이회관은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사전 예약 시스템을 강화하고, 행사장 내 구역별로 안전요원을 배치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윤지원 관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정성껏 행사를 준비했다"며, "푸르미, 한별이와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일정 및 예약 방법은 어린이회관 홈페이지(www.djkid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