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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남양주시 이전 '경기북부 균형발전' 본격화

금융 인프라 확충·지역경제 및 일자리 창출 활성화 기대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4-1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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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기신용보증재단와 남양주시 재단 본점 이전 업무협약 맞손 (사진=경기신보 제공)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은 15일 남양주시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단 본점을 남양주시로 이전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남양주시에 이전 공간 마련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함께 재단 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그동안 경기 신보는 보증 지원을 비롯해 경영 컨설팅, 솔루션 제공, 경영정보 및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뒷받침에 힘입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미래 먹거리 발굴 및 육성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날 업무협약을 계기로 재단 본점 이전이 본격화되면 경기 북부 지역의 금융 인프라 확충과 성장 기반 조성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아울러 남양주시를 중심으로 북부권 금융지원과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 등 산업 생태계 활성화 전반에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시석중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도 지역경제 균형발전이라는 큰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본점 이전은 단순한 사무공간을 넘어 남양주시 균형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경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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