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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아바니 센트럴 부산에서 열린 '2026학년도 신입생 진로캠프'에 참가한 동아대 신입생들이 모든 과정을 마친 뒤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아대 제공) |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아바니 센트럴 부산에서 신입생 55명을 대상으로 이틀간 적성 탐색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기존의 일방향 강의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실습 및 체험 중심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자기이해, 진로탐색 등 5대 진로역량과 연계한 참여형 미션을 수행하며 능동적으로 학습에 임했다.
특히 대학 주변 하단 상권을 주제로 한 '리빙랩 프로젝트'가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실제 생활 환경의 사용자 입장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마케팅, 도시재생, 창업, 공공정책 등 다양한 분야를 접목해 상권 활성화 방안을 기획했다.
이 과정에서 지역 경제 구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적 책임 의식을 함양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참가자들은 '모하나 노트'에 캠프 기간의 경험을 꼼꼼히 기록하고 스스로 성찰하며 이를 자신만의 진로 자산으로 전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규판 진로개발센터 소장은 특강을 통해 "대학은 스스로 길을 찾아가는 공간"이라며 체계적인 준비를 당부했다.
신용택 소장 역시 "신입생들이 대학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진로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목표를 향해 나아갈 원동력을 기르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학 측은 앞으로도 재학생들의 성공적인 적응을 위해 다채로운 맞춤형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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