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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북부보훈지청-양문교회 '사랑의 국' 나눔 행사 사진.(사진=충북북부보훈지청 제공) |
충북북부보훈지청은 15일 충주 양문교회와 함께 재가보훈대상자를 위한 '사랑의 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문교회 관계자들은 직접 끓인 미역국을 준비했으며, 음식은 충주지역 재가보훈대상자 85가구에 전달됐다.
전달 과정에는 보훈지청 재가보훈실무관과 이동보훈팀이 참여해 각 가정을 방문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했다.
김성도 목사는 "국가유공자분들께 따뜻한 국 한 그릇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손애진 지청장은 "보훈가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준 양문교회에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업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북부보훈지청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월 1회 정기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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