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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초대 사무총장에 송요훈 전 MBC 기자 임명

MBC 정상화위원회 조사실장과 아리랑국제방송 방송본부장(부사장) 역임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4-15 17:05
송요훈
송요훈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사무총장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고광헌, 이하 '방미심위')는 16일자로 송요훈 전 MBC 기자를 초대 방미심위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

송요훈 사무총장은 MBC 보도국 기자로 입사해 MBC 기자회 회장, 보도국 문화부장, 사회부장, 기획취재부장 등으로 근무했고, MBC 정상화위원회 조사실장과 아리랑국제방송 방송본부장(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송 총장은 MBC에 재직하는 동안 <시사매거진 2580> , <카메라 출동>, 발해 역사 다큐 <스위픈강, 그 슬픈 천년>, 시대 다큐 <그때를 아십니까?> 등을 취재·제작했다.

송 총장이 제작한 시사매거진 2580에서 ‘대물린 고엽제’ 편은 뉴욕 TV 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하기도 했다.

한편 송 총장은 1961년 생으로 덕수상고와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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