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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코바코, 소상공인 방송광고 지원 위한 협약식

대전·충청 소재 소상공인 18개사와 방송광고 지원 협약 체결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4-1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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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대전지사(지사장 김윤주)는 16일 오전 11시 대전 천년의 정원 연회장에서 소상공인 방송광고 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사진 코바코 대전지사 제공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대전지사(지사장 김윤주)는 16일 오전 11시 대전 천년의 정원 연회장에서 소상공인 방송광고 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사업'에 선정된 대전·충청 소재 소상공인 18개 사와 그들에게 광고·마케팅 전반을 지원할 컨설턴트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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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컨설턴트들이 인사하고 있다. 사진 한성일 기자
이번 협약에 따라 선정된 소상공인은 방송광고 제작비와 송출비의 90%를 9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는다. 또 소상공인은 광고 전문가로부터 마케팅 컨설팅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해당 기업의 인지도와 매출 향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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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주 코바코 대전지사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 한성일 기자
김윤주 코바코 대전지사장은 "코바코의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우수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방송 광고 비용에 부담을 느끼거나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을 몰랐던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원사업의 취지에 맞게 대전·충청지역 소상공인에게 혜택이 돌아가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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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선 컨설턴트 기획자가 특강하고 있다. 사진 한성일 기자
한편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사업'은 코바코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함께 각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광고 제작·송출비와 광고마케팅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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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선 컨설턴트 기획자가 특강하고 있다. 사진 =코바코 대전지사 제공
올해는 소상공인 총 114개 사에 약 14억 4000만 원의 방송광고 제작·송출비를 연중 지원할 예정이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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