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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갈치 마켓 탐험대'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상인 아저씨의 설명을 들으며 수족관 속 수산물을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살펴보고 있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은 4월 15일 자갈치시장에서 서구 소재 유치원생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탐험대 1회차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갈치시장 투어와 해양환경 교육, 친환경 체험활동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콘텐츠로 채워졌다.
참여 어린이들은 자갈치시장 곳곳을 누비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다양한 수산물을 직접 관찰해 전통시장의 생동감 넘치는 현장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시장 특유의 활기와 친근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과 함께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비누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만든 비누를 가정으로 가져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해 교육 효과가 일상까지 이어지도록 세심하게 구성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 전통시장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시키고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담은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발굴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서비스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단은 자갈치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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