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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폴리텍특성화대학 바이오캠퍼스는 지난 15일 대학 본관에서 배양육 및 기능성 미래 식품 원료 개발 전문 기업인 ㈜심플플래닛(대표 정일두)과 ‘바이오 산업 현장 실무형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한국폴리텍특성화대학 바이오캠퍼스 제공) |
바이오캠퍼스는 15일 대학 본관에서 배양육 및 기능성 미래 식품 원료 개발 전문 기업인 ㈜심플플래닛(대표 정일두)과 ‘바이오 산업 현장 실무형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른 바이오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 현장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공동 양성하고, 기업은 안정적인 인적 자원을 확보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상생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바이오 분야 맞춤형 교육·훈련 과정 공동 개발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 제공 ▲현장 중심 실습 프로그램 운영 ▲우수 졸업 예정자 대상 인턴십 및 채용 연계 등 실질적인 산학 협력 활동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임직원 대상 특강, 멘토링 프로그램, 공동 연구 등 단계별 협력 모델을 확대하여 바이오 산업 전반의 인력난 해소와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정인학 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 중심의 바이오 전문 기술인 양성 체계가 한층 견고해질 것”이라며 “기업이 원하는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심플플래닛 정일두 대표이사 역시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바이오캠퍼스와의 협력은 기업의 기술력 제고는 물론, 미래 바이오 산업을 견인할 핵심 인재를 확보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한국폴리텍 바이오캠퍼스는 국내 유일의 바이오 특성화 대학으로서 높은 취업률과 실무 중심 교육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바이오 산업 거점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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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업무협약 단체사진](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4m/16d/20260416010012066000496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