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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야간 건강 프로그램 '달빛 맨발걷기'를 운영한다.달빛 맨발걷기 포스터(사진=단양군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달빛 아래 건강 쑥쑥'이라는 주제로 기획됐으며, 일상에 지친 군민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낮이 아닌 저녁 시간대에 운영돼 색다른 분위기 속에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행사는 오는 22일과 29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가곡면 새별공원에서 진행된다. 군은 향후 참여 반응을 반영해 지역 내 다양한 맨발걷기 코스를 순회하며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사전 스트레칭과 올바른 걷기 방법을 익힌 뒤 안전하게 맨발걷기를 체험하게 된다. 단순 체험을 넘어 건강 관리 요소도 함께 포함된다.
군은 참여 전 설문조사와 기초 신체 측정을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프로그램 참여 전후의 변화를 분석해 실질적인 건강 증진 효과를 살필 방침이다.
맨발걷기는 혈액순환 개선과 신체활동 증가, 스트레스 감소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주민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해 건강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여 신청은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접수와 전화로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신청도 받을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보건의료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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