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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연구정보원, 4월 시민 디지털 강좌...가족 참여 확대

시민·학생 대상 8개 강좌
생성형 AI·코딩 실습
18일·25일 거점센터 운영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4-16 08:48
20260416 부산교육연구정보원, 시민과 함께하터.
시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생성형 AI와 메타버스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담은 교육 홍보 포스터.(사진=부산교육청 제공)
부산교육연구정보원이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시민과 학생이 함께 최신 기술을 체험하고 활용법을 익히는 디지털 강좌를 연다.

부산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은 4월 18일과 25일 이틀간 부산SW·AI교육거점센터에서 성인과 학생을 대상으로 '4월 시민 디지털 강좌'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대응해 시민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실생활에서 AI 기술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과 오후로 나눠 총 8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특히 오후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형 강좌로 꾸며진다.

18일에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일상을 기록하는 '가족 행복 데이터 만들기'와 인공지능 원리를 배우는 'AI 프로그램 제작', 마이크로비트 활용 게임 제작, 로봇 코딩 등이 진행된다.

학습자가 직접 기획하고 체험하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돼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25일에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창작 위주의 강좌가 열린다.

△AI 아트북 제작 △가족 영상 및 숏폼 웹툰 제작 △메타버스 기반 디지털 문해력 교육 등 생성형 AI 도구와 캔바 등을 활용해 결과물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시민들이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창작 활동까지 이어가는 소중한 기회가 돼주길 바란다"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사회의 디지털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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