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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안동시) |
시는 2026년 1분기 출생아 수가 월평균 61명으로 전년 대비 25.1%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월평균 48.75명이던 출생아 수는 올해 1월 57명, 2월 55명, 3월 71명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1분기 누계는 18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0% 증가해 의미 있는 반등으로 평가된다.
이 같은 변화는 시가 추진해 온 '11대 보육 핵심사업'의 효과로 분석된다.
보육교사 대 아동비율 축소, 어린이집 AI 푸드스캐너 도입, 24시 어린이집 운영,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 등 촘촘한 돌봄 정책이 부모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보육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20억 원을 투입해 돌봄·놀이·교육·체험 기능을 결합한 '안동형 마더 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체험 학습용 공유버스 운영, 아파트 내 어린이 안심 승강장 설치, AI 로봇 대여사업 확대 등 생활밀착형 보육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이 출생률 반등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정책 확대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기반을 강화하겠다" 고 밝혔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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