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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19일부터 ‘자전거의 날’ 기념 주간...체험·교육 풍성

19~26일 기념 주간 운영
관광자전거 맵 투어 체험
초등·어린이 맞춤 교육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4-1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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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전거의 날' 주간을 맞아 어린이교통공원을 찾은 아동들이 강사로부터 자전거의 구조와 안전 수칙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4월 22일 '자전거의 날'을 맞아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친환경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다채로운 주간행사를 개최한다.

김해시는 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인 4월과 두 바퀴를 상징하는 22일의 의미를 살려 4월 19일부터 26일까지 자전거 교육장을 중심으로 체험 프로그램과 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전거 이용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김해시 자전거교육장에서 관광자전거 스티커 맵 투어와 이색자전거 체험, 토더기 포토존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열린다.

특히 20일부터는 관내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 전동킥보드(PM) 및 픽시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해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를 전파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및 기후변화 주간행사와 연계해 자전거 등록제와 보험 안내 등 실질적인 혜택을 알리는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정운호 교통정책과장은 "자전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교통수단"이라며 "일상 속에 자전거 이용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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