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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하영 김포시장 예비후보, '2035 김포 르네상스' 비전 선포(사진 제공=정하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
정 후보가 제시한 '2035 김포 르네상스'의 핵심은 산업경제 부활벨트와 문화관광 르네상스벨트의 완성이다.
먼저, 학운·양촌·검단을 잇는 '골든 트라이앵글'을 통해 전통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AI 로봇, 스마트 물류, 첨단 소재 등 신산업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 5,000개 유치 ▲일자리 10만 개 창출 ▲산업생산 2배 성장을 달성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KPI)를 제시했다. 또한, 김포의 수변 자원을 활용한 '4대 관광벨트(아라뱃길, 대명항, 한강신도시, 문수산)'를 구축하고 김포·강화·파주·고양을 잇는 '한강 문화연합 4도시 연대'를 통해 연간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시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교통 분야에서는 ▲서울 5호선 준공 2년 단축 ▲인천 2호선 김포·고양 연장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조기 완성을 약속했다. 특히 "검증된 행정 전문가만이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의 협상을 속도감 있게 이끌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청년과 서민을 위한 주거 복지로는 '김포형 만원주택' 공급을 내걸었다. 이는 청년들이 김포를 떠나지 않고 정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다.
정 후보는 "지금 김포에 필요한 사람은 연습할 시간이 있는 초보가 아니라 이미 문제를 알고 해결책을 실행해 본 숙련된 전문가"라며, "2035 김포 르네상스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김포의 생존 전략이다. 결선에서 승리해 중단 없는 김포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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