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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美 프린스조지스 카운티서 수출 상담회…수출 확대 마련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4-1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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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미국 프린스조지스 카운티에서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는 15일(현지시간) 국제교류도시인 미국 프린스조지스 카운티에서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기업과의 '1대1 B2B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

천안시와 프린스조지스 카운티가 공동 주최한 이번 상담회에는 ㈜랩투보틀, ㈜베니라이트, 유로메디코스메틱, ㈜에스티엘, ㈜유림고려홍삼 등 천안지역 중소 제조기업 5개 사가 참여해 미국 시장 개척에 나섰다.

행사는 양 지역 간 수출 확대와 경제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교류도시를 넘어 인근 지역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기업 간 네트워킹과 수출 상담이 진행됐다.

참가 기업들은 식품·화장품·스마트 제품 등 다양한 K-소비재를 선보여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으며, 현지 공공기관을 통한 수출 컨설팅도 지원받았다.

시 관계자는 "수출상담회는 가격 경쟁력 판단, 수요 파악 등 기업들이 여러 데이터 기반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돼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고 있다"며 "천안지역 내 기업들의 성장이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여러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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