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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정 혁신 우리가" 공주시 제3기 혁신주니어보드 출범

국·소장 협업 체계 도입…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04-16 10:17
공주시 혁신주니어보드 출범
공주시가 15일 6급 이하 직원 30명으로 구성된 '제3기 혁신주니어보드'를 발대했다.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는 15일 복합문화공간 행복누림에서 제3기 혁신주니어보드 발대식을 열고 시정 혁신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혁신주니어보드는 6급 이하 직원 30명으로 구성됐으며, 11월까지 특강, 워크숍, 현장 근무 연계 활동 등을 통해 혁신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3기 혁신주니어보드는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시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국·소장과 각 조를 연계하는 매칭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간부 공무원의 행정 경험과 주니어보드의 창의적인 사고를 결합해 시책 실행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9월 중 활동 성과 공유회를 열어 그동안 발굴한 아이디어를 평가하고, 우수 시책으로 선정된 제안에 대해서는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젊은 공직자들의 유연한 사고가 간부 공무원의 행정 경험과 결합될 때 공주시의 변화를 이끄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혁신주니어보드 운영을 통해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확산하고, 업무 효율화와 행정 체계 개선을 위한 활동이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혁신주니어보드의 출범은 공주시가 행정 혁신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제공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젊은 공직자들의 창의성과 간부 공무원의 경험이 결합된 이 시스템은 공주시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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