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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도서관이 '제62회 도서관주관'을 맞아 5월 30일까지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사진=공주도서관 제공) |
공주도서관은 2026년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5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책을 통해 지역사회에 독서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서관 신규 이용자 대상 '반가워, 공주도서관' ▲연체도서를 반납하면 연체정지를 해제하는 '연체를 지워드립니다' ▲도서관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이용자 설문조사 ▲매주 수요일 대출 권수를 확대하는 '두 배로 데이' ▲나만의 키캡키링을 꾸미는 체험 프로그램 '클릭 클릭! 키캡 꾸미기 놀이터' ▲야외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오늘은 책이랑 소풍 가는 날! - 피크닉 세트 대여' 등이 마련돼 있다.
또한 ▲그림책 '감기 걸린 물고기' 원화전시 ▲지역 서점을 소개하는 '동네책방으로 떠나는 여행' ▲야외 활동과 독서를 연계한 '소풍 가서 읽기 좋은 책 전시' ▲지속가능발전목표 관련 사서 추천 도서 전시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주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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