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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의회는 지난 15일 태안군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사진=태안군의회 제공) |
태안군의회(의장 전재옥)는 지난 15일 태안군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군의회는 지난 3월 열린 제320회 태안군의회 임시회에서 신경철 의원을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하고, 김진권 의원을 비롯해, 재정·회계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으로 김종욱 전 군의회 의원, 유연환 전 행정안전국장, 장경희 전 의회사무과장, 강태경 회계사, 김민수 나라살림연구소 책임연구원 등 민간위원 5명을 선임해 결산검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한 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 집행 결과를 확인·검증하는 절차로,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집행부의 재정 운영이 법령과 예산 목적에 부합하게 집행되었는지를 면밀히 점검하게 된다.
이번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15일부터 5월 4일까지 20일 동안 실시되며, 이를 통해 도출된 검사의견서는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 운영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결산검사 결과는 오는 9월 예정된 제1차 정례회에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으로 상정되어 의회의 승인 절차를 거치게 될 계획이다.
전재옥 의장은 "결산검사는 단순한 회계 검증을 넘어 향후 재정 운영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공정하고 철저한 검사를 통해 군민의 세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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