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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기 아누타 대표가 15일 서울에서 열린 '2026년 장애인 고용촉진대회'에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 공로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아누타 제공) |
아누타는 디지털 콘텐츠 사업과 사회적 가치를 결합한 모델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구 은행동에 있는 아누타는 현재 33명의 장애인을 고용하고 있으며, 직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근무환경 개선, 사내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을 병행해 장애인 근로자의 근무 만족도와 장기근속률 제고에 기여해왔다.
아누타는 장애인 예술가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사업성과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며 주목받고 있다. 대표 프로젝트인 '그림이꽃'은 장애인 예술가의 작품을 발굴해 콘텐츠로 확장하고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스탠바이미'는 제작된 콘텐츠를 다양한 공간에 전시·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명기 대표는 "이번 수상은 대전 은행동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온 임직원들과 장애인 근로자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그림이꽃'과 '스탠바이미'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ESG 가치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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