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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은 충청권 주요 식수원의 안정적인 수질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 중인 대청댐 상류 하수미처리구역 오염원 조사가 전체 조사 대상 총 6338가구 중 70%에 대한 현황 조사를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 조사는 대청댐 상류 지역의 하수미처리로 인한 수질 오염 문제를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충청권 주요 식수원의 안정적인 수질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용역은 9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조사가 마무리되면 하수미처리구역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지역 특성에 맞는 오염원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정화조 스마트 관리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수질 개선 효과를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
군 맑은물관리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금까지 70% 이상의 조사율을 기록하며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대청댐 상류는 중요한 식수원인 만큼 체계적인 오염원 관리 기반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수질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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