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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중부대 학생상담센터,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

교육·연구, 시설·장비·정보 등 기반 공동 활용

송오용 기자

송오용 기자

  • 승인 2026-04-16 10:53
금산군보건소-중부대 학생상담센터 업무협약
(사진=금산보건소 제공)금산보건소와 중부대 학생상담센터가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산보건소가 중부대 학생상담센터와 손잡고 지역사회 발전과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이와 관련 금산군보건소는 15일 중부대 학생상담센터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및 지역혁신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중부대 건원관 학생상담센터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서에는 지역혁신 및 산학연 협력 과제 공동 추진, 지역사회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교육·연구 및 인적 자원 교류, 시설·장비·정보 등 기반 공동 활용 등 내용이 담겼다.

보건소는 중부대 건원관에 설치된 온기우편함을 통해 청년과 지역주민의 정서적 고립과 우울감 해소를 위한 심리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중부대와 충남 라이즈(RISE) 사업 등 지역혁신 과제 수행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보건소는 이와 더블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군민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대 학생상담센터 관계자는 "충남 라이즈(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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