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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제350회 임시회 개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괴산군 추가 선정 촉구 건의문 채택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4-16 11:15
괴산군의회 전경
괴산군의회 전경 (사진=괴산군의회 제공)
괴산군의회(의장 김낙영)가 16일 제350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17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 군의회는 군정 전반에 대한 내실 있는 심사를 통해 군정의 균형 있는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방침이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적 보완과 제도 개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그러면서 군의회는 생활 안전, 복지, 행정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다수의 조례안과 지역 발전과 농촌 정책 중심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한편 괴산군의회는 이날 열린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괴산군 추가 선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군의회의 이날 건의문 채택은 최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에 706억 원 규모의 예산이 편성되면서 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추가 지정에 대한 기대가 커졌기 때문이다.

군의회는 이번 군 지정 기대에 대해 괴산은 충북에서 지역 소멸 지수가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이면서 지속적으로 성장 촉진 지역에 지정되고 있고 도내에서 재정자립도가 최하위권인 점을 들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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