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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금지 캠페인 전개

다회용 컵과 개인 텀블러 사용 권장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4-16 12:36
1.자원순환과
인천 미추홀구가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에 나서기 위해 '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금지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미추홀구 제공
인천시 미추홀구는 국제 정세 불안과 자원·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 속에서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에 나서기 위해 '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금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일회용 컵과 플라스틱 용기 등 일회용품의 청사 내 반입을 제한하고, 다회용 컵과 개인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구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청사 곳곳에 다회용 컵 대여소와 개인 컵 살균 세척기를 운영 중이며, 각종 회의나 행사에서도 다회용 컵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공직자들이 앞장서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다회용기 사용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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