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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경찰서 신청사.(사진=충주경찰서 제공) |
충주경찰서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충주시 예성로 329 신청사에서 시민 대상 '신청사 오픈하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청사 본격 입주 전 시민과 함께 출발을 알리고 경찰청사를 보다 친근한 공간으로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신청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가이드 투어는 하루 세 차례(오전 10시·오후 2시·오후 4시) 운영돼 내부 주요 시설을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투어는 실내사격장을 시작으로 민원실, 교통과 사무실, 대회의실 등 보안구역을 제외한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경찰 업무 환경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실내에서는 사전 지문등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의 범죄 예방 참여를 유도하고, 외부에서는 순찰차와 싸이카 탑승 체험을 통해 경찰 업무를 보다 가깝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투어 마지막에는 대회의실에서 커피와 음용수 제공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윤원섭 경찰서장은 "시민의 안전은 경찰 존재의 이유이자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예방 중심 치안활동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가장 안전한 충주를 구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주경찰서는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 중심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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