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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가 18일 강진읍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이재선 기자) |
강 예비후보는 "민심을 거스른 민주당의 공천이 지역과 군민들의 갈등과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며 "군민의 직접 선거를 통한 군수 선출, 잘못된 정치세력을 심판하는 선거를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이정록 전남대 명예교수, 윤동환 전 강진군수, 김대중 전남교육감, 황호용 강진군노인회장,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강운태 전 광주광역시장 등 내외빈과 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순은 내빈 축사, 강진군민 12인 동영상 축사, 배우 김의성 씨 축하, 이재명 대통령의 강진반값여행 발언 모음 동영상, 강진군의 인구정책 3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동영상 상영으로 진행됐다.
기본소득사회 실현, 전남광주특별시 중남부권 관광·AI 거점 도시 조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한 강진원 예비후보는 "AI 연관 산업단지를 강진·장흥에 조성해 지역 발전 기반을 구축하고 강진반값여행 정책 등 관광도시로서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국 최초로 농민공익수당을 도입한 것에서 더 나아가 기본소득사회를 실현할 것"이라며 "AI데이터센터 유치로 증가하게 될 지방세수, 태양광 발전 수익 등을 기반으로 가구당 연간 240만원의 기본소득 지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다산 선생의 교육철학을 담은 세계적인 요람 역할을 할 다산아카데미 건립 등을 협의해왔다"며 "강진원 예비후보가 당선돼 일들을 함께 잘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운태 전 광주시장은 "일 잘하는 강진원, 강진 발전을 책임질 행정의 달인 강진원을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강진=이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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