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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준병 국회의원 |
윤 의원은 인구수에 비례하지 않은 광역의원 정수 산정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앞장서서 강조해왔다.
운 의원은 "농산어촌의 지역 대표성이 인구 대표성 중심의 광역의원 정수 산정으로 인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며 인구과소지역에 해당하여 광역의원 의석이 상실될 위험에 놓였던 장수군과 무주군 광역의원 정수를 특례를 부여할 것을 강조해 왔다.
이어 "당초 목표했던 광역의원 정수 확대, 장수·무주의 지역 대표성을 지킬 수 있어 뜻깊다"며 "지방의원 선거구 획정이 기한 내에 결정되지 못해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전북지역 국회의원 중 유일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방의원 선거구 획정 및 정수 산정 논의 과정에서 전북 광역의원 정수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전북 인구는 강원 대비 약 22만 명이 많지만 불구하고 광역의원 수는 9명이 적고, 전남과는 약 5만 명밖에 차이가 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광역의원 수는 21명이나 차이 나는 등 광역의원 정수 불균형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또한 윤 의원은 김제시 지역에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하고 광역의원 정수 확대에 따라 해당 지역의 기초의원 정수도 198명에서 200명으로 2명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윤 의원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지방의원 선거구 획정 및 정수 확대, 선거제도 개편의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이 통과됐으니 조속히 후보 선출절차를 진행하는 등 6.3 지방선거 압승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석 확대를 통해 전북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전북 정치 대표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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