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전경.(사진=고창군) |
19일 군에 따르면 현재까지 939명의 농업인이 면허를 취득했으며 교육비의 50%를 지원하기 위해 군비 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방침이다.
관련 법규와 안전 수칙에 관한 이론 교육, 실제 장비 조작 및 정비 기술을 익히는 실습 교육 총 12시간의 과정을 이수하면 수료할 수 있다.
일반 농기계와 소형특수농기계는 조작법이 상이해 무면허 주행 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이 크다.
군은 올해에도 5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면허취득 교육을 지원할 방침이며 수료자들은 '건설기계조종사면허증'을 교부받을 수 있다.
오성동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무면허 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취득을 지원한다"며 "내년에도 충분한 예산을 확보해 앞으로도 더 많은 농업인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을 통해 면허를 취득하게 되면 업기술센터가 보유한 임대용 굴착기와 로더 등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 농업경영 효율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창=전경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