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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청.(사진=고창군 제공) |
군은 장애인, 독거노인, 고령부부가구 등 주거취약계층 가구 경사로 및 안전바 설치, 도배·장판 교체, 방충망 설치 등 생활밀착형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19일 군에 따르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사업 과정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재능나눔 형태로 운영된다.
기존 집수리 지원사업은 저소득층 중심으로 진행돼 대상자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의 소규모 주거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사업은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다. 관내 4개 마을을 선정해 마을별 약 7가구를 지원하며 마을 경로당과 계단, 경사로 등에 미끄럼방지 시설을 설치하고, 유휴공간을 활용한 화단 조성 등 마을환경 개선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오수목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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