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충북

증평군, 일자리대책 세부계획 수립·추진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4-19 07:21
증평군청사
증평군청 전경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이 2025년 고용률 72.6%를 기록하며 민선 6기 종합계획 목표치를 조기 달성했다,

하지만 상용근로자 감소, 타지역 출퇴근 비중 확대 등 지역 고용 구조의 한계도 확인됐다.

이에 군이 올해 지역산업 기반과 일자리 질을 동시 강화하는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올해 지역문제 해결형 공공일자리, 맞춤형 고용서비스, 계층별 역량 강화, 산업 인프라 확충,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다.

공공일자리 분야에서는 맞벌이 가정을 위한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 농촌 인력 지원, 취약계층 생계안정을 위한 공공근로 사업 등을 통해 생활 밀착형 일자리를 확충한다.

일자리종합지원센터와 여성취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구직자와 기업 간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청년·노인·장애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고용 지원도 강화한다.

여기에 지식산업센터 건립, 증평3산단 조성, 스마트팜 등 미래형 농업 기반을 추진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산업 기반도 확충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 산업·복지·청년 정책이 연계된 일자리 전략을 통해 '내일(Job)이 기대되는 증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