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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경북도) |
이날 보고회에는 이재욱 위원장(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비롯해 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 관련 분야 교수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는 농식품 유통을 포함한 농업 전반의 주요 과제를 연구하고 혁신을 이끌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치형 자문기구다. 학계와 유관기관, 농식품·유통기업, 농업인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위원회는 △유통혁신 △연구개발 △인력양성 △먹거리생산 등 4개 TF로 운영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TF팀이 2026년도 연구과제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실행력 제고를 위한 토론이 이어졌다.
주요 과제로는 농산물 온라인 유통 고도화, 농촌 인력 부족 해소 방안 등 구조적 문제 대응과 함께 양파 부산물 업사이클링 기술 개발, 대마 활용 고품질 김치 개발 등 혁신 연구가 포함됐다.
도는 이번 계획을 통해 생산 중심 농업에서 유통·가공·수출을 아우르는 산업 구조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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