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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부터 범죄예방까지 한 번에’ 충북도립대학교, 외국인 학생 법령 교육

외국인 학생 194명 대상. 성범죄 예방부터 체류관리 까지. 유학생 생활밀착형 종합교육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04-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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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북도립대학교 재공)
충북도립대학교는 외국인 학생 194명을 대상으로 한국법령 이해교육 및 학교생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생활에 필요한 법령과 학사·생활 정보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대학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 법령 및 범죄예방, 외국인 유학생 시간제 취업 허가, 체류자격 및 비자관리, 학교생활 및 기숙사 안내 등 유학생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시간제 취업 허가 절차와 체류기간 연장, 불법 취업 제한 사항’ 등 출입국 관련 핵심 내용을 중점적으로 안내해 유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와 함께 학교 주요 시설 안내, 학사행정시스템 활용법, 학생식당 이용 방법, 필수 모바일 앱 설치, 주변 생활 인프라 안내 등 실제 학교생활에 필요한 정보도 함께 제공해 유학생들의 초기 적응을 도왔다.

충북도립대학교 천범산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법령과 대학생활 규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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