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T는 30개 국가연구소의 첨단 인프라와 우수한 연구진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여 실무 중심의 고급 R&D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 유일의 국가연구소대학입니다.
재학생과 졸업생들은 초소형 유전자가위 기술 개발 및 기술이전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하며 산업 혁신과 학술적 가치 증명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최근 취임한 강대임 총장을 중심으로 UST는 국가전략 분야 전공 확대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통해 미래 과학기술 패권 경쟁에 대응하는 가치 창출형 글로벌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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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험 중인 UST 학생들 모습 (사진=UST 제공) |
2003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박사 1864명, 석사 2453명 총 4317명의 인재를 배출했다. 학생들은 일반 대학에서는 갖출 수 없는 국가연구소의 첨단 연구 인프라와 세계적 수준의 연구자 지도교수의 집중적인 지도를 받으며 학생연구원으로서 1저자로서 주도적으로 연구 수행한다.
UST는 현재 인공지능(AI), 양자정보, 첨단바이오, 첨단로봇 등 국가전략 분야의 플래그십 전공을 비롯해 약 48개의 전공을 운영, 국가연구소대학 고유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각 과학기술 분야는 물론 융합 과학기술 분야의 고급 R&D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재학생들의 세계적 수준 연구 성과=UST 학생들의 연구성과는 실험실의 논문에 머물지 않고 시장을 혁신하는 실질적 가치로도 연결되고 있다.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스쿨 김가현 졸업생이 재학 중 개발한 대용량 해수 전처리 장비는 해양 방사능 측정 능력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향상시켰다. 해당 연구 논문은 해양-담수 생물학 분야 JCR 상위 1.7% 저널인 'Marine Pollution Bulletin'에 게재됐고, 'SALT-100'이라는 장비로 기업체에 기술이전 및 상용화까지 완료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연·KRIBB) 스쿨 김도연 박사 역시 재학 시절 초소형 유전자가위(CRISPR/Cas12f-GE) 기술을 개발하는 탁월한 연구성과를 창출했다. 이 기술은 유전자가위의 크기를 획기적으로 축소해 다양한 장기의 유전질환 치료 효율과 안전성을 대폭 높였다. 해당 연구는 생물공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Nature Biotechnology'에 게재됐다. 김 박사는 현재 지도교수인 김용삼 교수가 창업한 '(주)진코어'의 연구소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아 고효율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진코어는 미국 보스턴 소재 글로벌 제약사와 초소형 유전자가위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개발과 사업화 진척도에 따라 누적 마일스톤으로 최대 4500억 원 규모의 기술료를 수령할 예정이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스쿨 추정웅 박사과정생은 밀싹 추출물이 위 점액 방어막을 강화하고 염증을 차단하는 기전을 과학적으로 규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영양·식이요법 분야 상위 3.1% 국제 학술지인 'Food Chemistry'에 제1저자로 게재됐다. 특히, 일관된 약효를 보장하는 '기전-연동 품질관리(QC)' 시스템과 특수 고농축 공정까지 개발함으로써 천연물 신약 상용화의 길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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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이차전지 개발 실험 중인 UST 학생들 (사진=UST 제공) |
극지연구소(KOPRI) 스쿨을 졸업한 김지훈 박사는 국내 유일의 '물곰(완보동물)' 전문가로서 독보적인 연구 영역을 개척해 왔다. 김 박사의 연구성과는 그 탁월성과 고유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아 2026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 연구재단이 주관하는 '한우물파기 기초연구'사업에 선정됐다. 매년 과학기술 전 분야에서 30명 내외만 선발하며 최대 10년까지 약 20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이처럼 UST는 학생들은 학위과정 중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창출하며 졸업한 뒤 국가연구소, 대학, 글로벌 연구기관 등에서 미래 R&D를 주도하는 차세대 핵심 연구자로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TOP전략연구단장,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자 등 최우수 교수진=학생들의 탁월한 성취는 우리나라 과학기술 각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 성과를 창출한 최우수 연구자 교수진의 후학 양성 노력에서 시작된다. UST 교원은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전국 대학 중 최다인 11명이 선정되며 탁월한 연구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스쿨 김혜진 교수는 사람처럼 정밀하게 촉각을 느끼는 유연 압력센서 기반의 전방위 촉각감지 로봇손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사업화까지 성공시켜 정보·전자 분야 최우수 성과에 선정되며, 우리나라 로봇산업의 경쟁력을 한 차원 높였다.
이 외에도 모든 지형에서 이동 가능한 모핑휠(한국기계연구원(KIMM) 스쿨 박동일 교수), 줄기세포-오가노이드 융합 플랫폼 기술개발(생명연 스쿨 손미영 교수), 이산화탄소를 전환하는 전기화학 기술(KIST 스쿨 이웅희 교수), 고체전해질 대량 합성공법(한국전기연구원(KERI) 스쿨 박준호 교수) 등 100선 선정 연구책임자들이 UST 교원으로 활동하며 학생들과 연구를 수행중이다.
또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 과제책임자들도 UST 교수로 활동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와 함께 학생들을 양성하고 있다. 생명연 스쿨 정경숙 교수는 '글로벌 TOP 유전자·세포치료 전문연구단' 단장으로 활동 중이며, 한국재료연구원(KIMS) 스쿨 박성규 교수는 '초고감도 정밀 암 유전자 분석 연구단'단장으로서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박 교수는 소변과 혈액만으로 초미세 잔존 암세포를 최대 99%의 높은 정확도로 신속하게 조기 진단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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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T 건물 전경 (사진=UST 제공) |
강대임 UST 총장은 "세계적 수준의 교수진과 국가연구소의 최첨단 인프라, 국내 최고의 학생 장학 혜택과 지원으로 탁월한 재학생 연구성과, 졸업생 취업 성취를 창출하며 UST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R&D 핵심인재 양성 대학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30개 국가연구소와 함께 고유의 교육시스템을 고도화해 가치 창출형 글로벌 인재를 본격 양성하고 우리나라의 글로벌 과학기술 패권 경쟁에 대응하는 국가연구소대학으로 역할하고 이공계 명문 대학원으로 도약을 이뤄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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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 사진자료] UST 건물전경](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4m/20d/202604190100135760005751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