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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이스포츠센터 개관식 모습. (사진=세종시 제공) |
시는 지난 18일 세종시 나성동 마크원애비뉴에서 '에프엔세종(FN) 이스포츠 센터' 개관식을 열고, 이스포츠의 대중화와 전문화를 위한 복합 공간으로서의 첫 발을 함께 걸었다.
세종시와 에프엔세종은 이 센터를 통해 ▲이스포츠 인재 발굴·육성 ▲학교 대항전 등 소규모 대회 개최 ▲지역 축제 연계 전국대회 개최 ▲이스포츠 교육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는 대중화 공간, 전문화 공간, 교류 공간으로 나뉘어 시민 참여 프로그램, 교육·훈련·인재 양성, 이스포츠 대회 및 팬사인회 등을 진행한다.
개관식에는 에프엔세종 소속 대표 선수인 소다와 이원상 선수가 참석해 FC 모바일 시범경기와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에프엔세종은 글로벌 이스포츠 기업 에프엔이스포츠 산하 구단으로, 지난해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주목받았다. 올해도 11명의 선수가 다양한 종목에 참가해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종시는 젊은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로서 이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발전 가능성이 크다"며 "센터가 지역 이스포츠 저변 확대를 견인하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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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이스포츠센터 개관 축하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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