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7일, '경인지역 대학총장 협의회 제30차 정기총회' 개최 (사진=한경국립대학교 제공) |
이번 총회는 경인지역 34개 회원 대학 총장들이 참석해 고등교육 정책 변화와 대학 운영 전반에 대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전략 마련에 뜻을 모았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지역대학 위기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모델 구축이 핵심 의제로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발전 모델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지자체와의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총회는 한경국립대 산학협력단 조기홍 팀장이 '예비 창업농부 모의창업 창농팜'을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농업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습 기반 창업 교육을 제공하는 모델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 사례로 주목받았다.
또한 본 회의에서는 ▲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 ▲학점 교류 활성화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산학연 협력 확대 등 다양한 협력 과제가 논의됐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교육 확대, 청년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소멸 대응 전략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한편 경인지역 대학 총장 협의회는 수도권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로, 정기총회와 정책 논의를 통해 대학 경쟁력 강화와 고등교육 질 제고를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오고 있다. 안성=이인국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