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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열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로 최종 확정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04-1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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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김진열 후보 사무실)
김진열 후보가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 군위군수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공천 확정은 대구 편입 이후 전환기를 맞은 군위의 향후 방향을 둘러싸고 안정적 군정 운영과 정책 연속성, 검증된 추진력에 대한 당원과 군민의 선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김 후보는 확정 직후 "이번 결과는 개인에 대한 선택이 아니라 군위의 미래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라는 뜻"이라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위는 현재 국가적 사업을 앞두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갈등이 아닌 안정 속에서 미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난 4년의 변화 위에 앞으로 4년을 더해 군위 미래 100년의 토대를 완성하겠다"며 지역발전, 농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 복지 확대, 교육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본선 전략과 관련해서는 "당과 군민 모두의 승리를 위해 통합의 선거를 치르겠다"며 "경선 과정의 경쟁을 넘어 이제는 군위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김 후보 측은 이번 공천을 두고 "군위의 안정과 화합, 지속 가능한 발전을 바라는 지역사회의 뜻이 결집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최근 지역 원로와 주요 인사들의 지지 선언도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다는 분석이다.

김 후보는 "말보다 실천, 약속보다 성과로 증명하겠다"며 "군민의 선택이 옳았음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후보 선출은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 절차에 따라 진행됐으며, 군위군수 선거는 지역 정치권에서 사실상 본선급 승부로 주목받고 있다.

군위=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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