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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안동시) |
시에 따르면 올해 조림 사업은 산불 피해지 복구와 경제림 조성을 포함해 총 37개 지구, 432.7ha 규모로 계획됐으며 수목 생육 최적기인 지난 3월부터 식재 작업에 들어갔다.
특히, 임하면·남후면·남선면·임동면·일직면·길안면 등 6개 면 29개 지구 328ha에 달하는 산불 피해지 복구 조림이 집중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 긴급벌채 사업지 555ha 가운데 실질적 조림 가능 면적을 반영한 것이다.
시는 지역 여건과 경제성을 고려해 상수리나무, 낙엽송 등 내화 수종과 산벚나무, 산수유, 두릅나무 등 소득 수종을 병행 식재해 산불 대응력 강화와 임가 소득 증대를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제림 조성(23.7ha), 큰나무 조림(47.7ha), 지역특화 조림(33.3ha) 등 미래 산림 자원 확보를 위한 사업도 병행한다.
현재 지구별 시공사 선정이 완료돼 조림 작업이 진행 중이며 일부 지역은 준공 검사 단계에 접어들었다.
시는 5월 초까지 모든 공정을 마무리해 활착률을 높이고 책임 감리와 사후 관리를 통해 조림지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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