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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환경국 직원들이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 일원에서 환경 정화 활동과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화포천습지 일원에서 환경국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와 현장 교육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람사르 습지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생태계를 직접 보고 느끼며 실무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직원들은 화포천생태학습관에서 출발해 약 5km 구간의 탐방로와 수변 일대를 걸으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전문 생태해설사를 통해 △람사르 습지도시의 의미 △화포천 야생생물 서식 환경 △습지의 생태적 가치 등을 깊이 있게 학습하며 실무 능력을 배양했다.
시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공직자들의 환경보전 인식을 한층 더 높이고, 향후에도 정책 수립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하는 실천 중심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치균 환경정책과장은 "화포천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환경보전 실천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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