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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의대, 공유대학 간 의료인문학 교육 협력 강화

부·경 의대 교수 대거 참여
임상윤리 기반 콘텐츠 개발
공유대학 네트워크 역량 강화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4-2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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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부산·경남 지역 의대 간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다지기 위해 모인 교수진이 의료인문학 교육 혁신 의지를 담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아대 제공)
동아대가 부산·경남 의과대학 교수진과 공유대학 기반 의료인문학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혁신사업센터와 RISE사업단은 4월 15일 공유대학 기반 교육 협력을 위한 '의료인문학 교육과정 교수 개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미래 의료인을 위한 교육 혁신 기반을 마련하고자 열린 이번 행사는 각 대학의 임상윤리 교육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교수진 간 교류를 통해 교육과정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워크숍에는 경상국립대, 고신대, 부산대, 인제대 등 부산·경남 지역 의과대학 교수진이 다수 참석해 다채로운 사례 발표와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공유 교육과정의 운영 방향과 실행 전략, 그리고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를 통해 대학 간 우수 교육 모델을 확산하고 공동 활용이 가능한 교육 콘텐츠 개발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종국 RISE 의과대학 혁신사업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은 참여 대학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료인문학 교육의 질을 크게 향상시키고 교육 혁신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유대학 간 굳건한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동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대 의과대학 혁신사업센터는 지역 의학교육 경쟁력 강화와 우수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채로운 교육 혁신 사업을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 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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