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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다시 일어선다'는 슬로건 아래 열린 부산 동구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 1기 수료식에서 청년들이 수료증을 들어 보이며 활기찬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동구 제공) |
구는 4월 15일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5주간의 진로 탐색과 심리 회복 과정을 마친 단기 1기 교육생 11명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자들은 5주 동안 취업 역량 강화 교육과 심리 상담 등에 참여하며 재도약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 11명이 수료한 가운데 1명이 조기 취업에 성공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교육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 의지를 회복하고 자기 이해를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입을 모았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현재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3기 및 4기 과정'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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